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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규칙 하나

한 2년 전에 본 드라마가 기억이 나서 포스팅합니다.
드라마 제목은 NCIS 입니다.
NCIS 시즌 1의 첫 화 중에 깁스가 하는 NCIS 규칙(?)을 케이트에게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출처 : NCIS // 저작권 요청시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동영상 자료의 저작권은 영상에 대한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00:40

깁스 -
규칙 하나
용의자들은 절대 한곳에 두지 않는다

케이트 -
그들은 용의자가 아니에요

깁스 -
그럼 왜 잡아둔 거죠?

깁스 -
이걸 껴요

케이트 -
비행기 안엔 제 지문이 널려 있어요

깁스 -
규칙 둘
사건 현장에선 항상 장갑을 낀다

덕키 -
사망 시간에 왜 차이가 나는지 알겠어.
중령은 대통령과 식사를 같이 했고,
주치의는 당연히 대통령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려 했을 테지
그리고 나서 트랩의 사망선고를 했겠지

케이트 -
그래요
대통령 건강에 문제가 없는 걸 확인한 후에 돌아왔는데...
한 시간 가까이 지난 다음이었네요.

덕키 -
부검을 하면 틀림없이 중령은 거의 즉사한 거로 나올 겁니다

케이트 -
사과드려야겠네요, 박사님

덕키 -
아, 동료들한테는 그냥 덕키로 불린답니다
왜 차이가 났는지 해결해서 다행이에요
이런 모순에서 음모론이 시작되죠
뉴 올린즈의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질투에 찬 남편이 사육제 꽃마차에 타고 있던 부인을 쏜 사건인데
배이신 가 모퉁이에 있던 시계탑 바로 아래였답니다

깁스 -
이봐요, 덕키, 그만 해요
그녀도 할 일이 있어요

덕키 -
나머진 다음에 말해드리죠

깁스 -
규칙 셋
들은 것을 모두 믿는 건 금물이다
항상 재확인하라

자막 출처 : NSC 자막팀
 


저는 이 부분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들은 것을 모두 믿는 건 금물이다. 항상 재확인하라"
개발 규칙 하나로 생각해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재확인만 했어도 문제가 없었던 일들이 개발시에 많았기 때문에 항상 주의합니다.

사족으로는 첫 부분에 사체의 죽은 시간에 대해서 자신의 동료가 얻는 결과와 조사된 결과랑 차이가 있을때, 깁스는 여지 없이 자신의 동료의 결과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보이는 동료에 대한 믿음이 참.. 신선했었습니다.)

NCIS 최근 사진

NCIS 시즌1 사진은 CBS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TV.CO.KR 에서 구했습니다.
케이트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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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끝

by oO천랑Oo | 2008/04/01 06:14 |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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