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 - 선봉의 서 있는 부 끄적이기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라는 흥미로운 책을 읽었습니다.

아직 한번 뿐이 안읽은 상태라 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통찰의 수준이 안되어서 다시한번 되새기려 합니다. (다시 한 번 읽는다고 다 알 수 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각 장마다 생각에 남는 것들, 이해 못하는 것들을 한 번 모아보자 라는 취지입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부라는 것이 보이는 부가 아니라 안보이는 부도 다룬다고 나와 있는데 보이는 부가 돈을 말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부라는 것이 모든 것을 뒤집어(?) 바꿀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에서 다루는 부는 보이는(visible) 부와 보이지 않는(invisible) 부 모두를 포함한다. 이런 혁명적 형태의 부는 수년 내에 우리에게 빠르게 달려와 개인의 삶과 기업, 세계를 재편할 것이다.

-page 21

부라는 것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부를 다루는 학자들의 이론이 그것을 뒷받침 못하고 예측 자료를 만들고 그 자료를 보고 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려워 좀 더 깊이 이해해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과학 기술상의 진보들을 하나의 독립된 사건으로 간주한다면 큰 오산이다.

-page 35

여러가지 진보들이 결합되어서 부를 만들어 낼때의 파급효과는 과히 혁명적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 변화할지 가늠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기억나는 문구:

죽은 아이디어의 묘지에서 방황하고 있다.

-page 23-24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사장되는 것들이 많을텐데..그것조차도 모르고 넘어가고 있는 것은 현실에 너무 안이한 것인지 모르겠다. (뭐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것. 왜 배우나..그러면 시간 지나면 죽을텐데 왜 숨셔?..^^)

 

부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했는데 이 것 또한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어렵다고 느낄 뿐이였다. 지금 이 순간도 변화하고 있다니 말이다!..그런데 누구나 알기 쉬운 문제였다면 이런 책이 나왔을까 한다.


덧글

  • 정시퇴근 2007/12/04 12:50 # 답글

    앗. 부의 미래 요약본을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천랑님은 다 읽으셨군요. 저는 요약본을 한번 읽어보고 책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_^
  • oO천랑Oo 2007/12/04 17:03 # 답글

    정시퇴근님 전 이 책 강추에요.. 경제 그런거 잘 몰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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