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키우며 살기 힘든 시대 – 아들을 남자답게 키우자! 끄적이기

글의 원본 : http://danmee.chosun.com/wdata/html/news/200703/20070314000004.html

조선일보에 이런 육아에 대한 컬럼이 있는지 오늘 알았습니다.


가끔씩 들러봐야 겠습니다!

성급한 양육태도와 강박관렴으로 남자아이를 여자아이 발달 속도에 맞추어서 자신을 평가 절하하게 만들기 쉬운게 현실입니다.

교육의 성과도 어릴 경우는 여자아이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요새는 "안돼!"라는 말을 자주해서 걱정입니다만 뭐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정체성이 만들기전에 안돼를 심어주는 것 같아서 싫습니다.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몸을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에너지,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 힘,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힘,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아들(남성성)의 특성을 딸이었던 엄마가 이해하는 것이 우선"

정말 요새는 에너지가 넘치게 보입니다. 에너지가 넘쳐서 주체를 못한다라는 느낌이죠.^^

(오.. 근데 난 왜 피죽마냥 이러는지..ㅋㅋ)

그 에너지를 어떻게 발산하는 방법은

아빠가 퇴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주말을 이용해 아이와 에너지를 발산할 놀이 환경을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삼촌이나 친척 형들과 어울릴 수 있게 가족 기념일을 활용

이 또한 먹고 사는 현실의 문제에 부딪칩니다. 퇴근을 일찍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죠. 대/한/민/국/은요. 1987년에 피플웨어라는 책이 나왔는데 언제 따라갈래?..ㅋㅋ

(순 방관자적 입장입니다. ㅎㅎ – 긍정적으로 내가 만들어 갈래..이런 자세가 아닙니다. )


 

만 23
지능 개발을 도와주는 놀이
종이 자르기_ 아이는 만 2세부터 가위를 잡기 시작한다. 처음엔 단순하게 자르기를 가르치고, 조금씩 모양을 만들도록 가르친다. 꽃이나 동물 모양으로 종이를 잘라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이는 종이 자르기 놀이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밀가루 반죽 놀이_ 밀가루 반죽이나 찰흙을 가지고 다양한 크기의 입체를 만드는 놀이다. 손가락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의 작은 근육이 발달되고, 입체감을 배워나갈 뿐 아니라 물체의 보존, 모양의 개념 등을 익힐 수 있다.

조각그림 맞추기_ 인물 사진이나 광고지 같은 데서 오린 그림을 두세 조각으로 잘라 나눈다. 조각을 맞추기 전에 반드시 전체를 보여주고 시작한다. 이때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나눠진 조각들을 맞춰나가는 동안 아이는 손과 눈의 협응능력과 사물의 부분, 전체의 개념을 정립하게 된다.


만 4~6세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놀이

요리 놀이_ 음식을 만들 때 아이를 참여하게 한다. 음식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는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주체임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는 여러 가지 음식의 재료들을 생김새와 냄새, 촉감 등으로 익히게 되고 음식을 만드는 데도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는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징어볶음을 만들 때 아이에게 오징어를 만지면서 몸통의 촉감도 느끼게 하고 눈과 입, 다리 등 위치를 확인하게 하면 보다 생생한 교육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달력 숫자 놀이_ 숫자 개념을 아이들에게 가르칠 때 많은 부모들이 학습지 등에 의존한다. 이럴 경우 의미도 모른 채 아이들은 숫자 쓰기를 반복할 뿐이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익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 달력이나 시계, 전화번호, 버스번호, 차 번호판, 엘리베이터 층수 등 활용할 수 있는 재료도 다양하다. 달력 놀이는 숫자가 크게 써진 달력에 특별한 날을 써 넣는다. 특히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면 더욱 좋다. 예를 들어 '소풍 가는 날'을 미리 달력에 표시해 놓고 몇 번 더 자면 소풍 가는 날이 되는지 혼자 세어볼 수 있도록 하면, 날짜와 요일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날의 특별한 일도 알게 된다.

역할 놀이_ 이 또래 아이들은 역할 놀이를 좋아한다. 엄마가 놀이할 주제를 정하고 그에 필요한 간판을 종이에 써서 만든다. 식당 놀이를 하면 메뉴판을 만들고, 가게 놀이를 할 때는 전단지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본다. 거기엔 글자와 그림, 전화번호, 물건, 가격 등을 써넣게 한다. 이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글자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된다.
 


 

정리 정돈의 습관과 집안일을 거드는 경험을 가르치라고 합니다. 요새는 장난감 정리놀이를 같이 하죠..^^; 아직은 놀이다 하면 다 좋아하네요.. ㅡ,.ㅡㅋ


 

혼을 낼 때도 화부터 내는 것을 참고 아래 처럼 하라고 합니다.

"남자아이일수록 작은 소리로 속삭이며 타일러야 말을 듣는다"

"아들을 야단칠 때는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논리를 세워서 설득하되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무시 작전으로 나가야 합니다. '엄마가 나를 냉정하게 대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결론은 이야기로 문제를 풀어라! 입니다..

자…실천을 해봅니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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